제3편   엽기적인 운동기구

 

 

 

역시 짐작대로 그녀였슴다.

근데 그 엽기적인 포즈는!!!!!!!!!!!!!!!!!!!!!!!

 

뭐 그딴 운동기구가 있슴까?

산부인과에서 애 낳을때 사용하는 의자를 아쉽니까?

누워서 가랭이를 벌린채................

총각이 어떻게 아느냐구요?  총각두 그정도는 암니다.

그 의자를 세워놓은 것 같은 기구였심다.

 

이해가 안가신다구요?

그럼 가슴운동하는 기구로 설명해야겄슴다.

마징가제트포즈로 팔을 들고 앉았다가 m__(-__-)__m

앞으로 팔을 오무리면서 하는 기구말임다.(-mm-)

이 기구와 똑같은 작동원리인 기구임다.

그런데 다른 점은 팔로 하는 것이 아니구 가랭이로 하는 것이라는 검니다.

가랭이를 벌렸다, 조였다하는 운동기구, 한마디로 가랭이를 조이는 기구였슴다.

의자에 앉아서 가랭이를 벌리구 허벅지에 바를 끼움니다.

물론 그 바에는 웨이트가 걸려있구요.

그리구 이를 악물고 가랭이를 쪼이는 그런 운동기구였슴다.

이 부분이 이해가 가지 않으시면 절대로 다음으로 넘어가지 마십쇼.

이걸 이해못하시면  지가 왜 그렇게 광분했는지 이해할 수 없슴다.

 

윗몸일으키기 기구로 운동하면 복근이 발달해설라무네  배가 들어갑니다.

아령으로 운동하면 이두박근이 발달해설라무네  무거운 짐두 번쩍번쩍 듬니다.

구런데 이 기구로 운동하면 뭐가 발달해설라무네  뭐를 잘하는 검니까?

 

(본의 아니게 완전 성인물로 흘러가구 있슴다.

의도된 바는 아니지만  어디 하소연할 곳 없는 노총각이 집필을 하다보니

자연스럽게 이렇게 흘러가고 있슴다.

공연히 읽을 거 다 읽는 사람들이 야하다느니 심하다느니 불평을 함니다.

그런 사람들이 꼭 두번 세번씩 반복해서 읽곤함다.

자녀가 걱정되시는 분은 성인용보안설정을 하시는 것이.........)

 

그녀가 바로 그 운동기구를 하고 있었슴다.

전에두 말씀드린 대루 그녀는 쭉쭉빵빵녀임다.

위만 빵빵한 것이 아니구 아래두 빵빵함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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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그녀가(가운데의 점은 배꼽임다. 오해업수시기 바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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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포즈가 되었다가(힘뺀 포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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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포즈로 됨니다.(힘준 포즈)

(위의 이모티콘은 우동맨의 순수창작물로서 저자의 동의없이 무단으로 사용할 경우......)

 

 

웨이트운동을 하는 여자의 얼굴이 얼마나 섹시한지 아심까?

화장품광고등에두 많이 인용이 되는 모습임다.

땀으로 범벅이 된 얼굴, 쏘아보는 듯한 두눈, 꽉 다문 입술,,,,

아.....이보다 더 섹시한 모습이 어디있을까?

등골이 서늘함다.

그녀의 모습은 옥소리전성기때 헬스하던 모습보다 천배는 섹시했슴다.

힘줄때 코구멍이 벌룸거리는 것만 빼면 만배쯤 섹시할 검니다.

 

얼굴뿐임니까?

운동의 방향상 가슴을 최대한 앞으로 내밀수밖에 없슴다.

땀에 젖어 쫙 달라붙은 운동복

놀라운 그녀의 가슴굴곡이 확연히 드러났슴다.

 

힘을 줄 때마다 앙다문 그녀의 입술이 바르르 떨렸슴다.

지 가슴도 떨렸슴다.

지두 모르게 두 주먹을 꽉 움켜쥐고 있었슴다.

지두 모르게 방구를 끼고 말았심다.

(이 방구얘기는 후일 다시 거론됨다....... ㅠㅠ)

 

그녀의 콧구멍이 벌룸거립니다.

지 콧구멍두 벌룸거림니다.

지 콧구멍에서 뜨거운 바람이 확확 나옴니다.

지는 싸랑의 용가리였씸다.

 

그러나 누가뭐래두 가장 엽기적인 건

개폐를 연속하고 있는 그녀의 가랭이임다.

가랭이가 서서히,,,, 증말루 서서히 벌어짐다.

에로영화의 관능적인 장면은 -筆 슬로우모션임다.

지가 뿅가서 슬로우모션으로 보였던 것만은 아님다.

진짜루 천천히 벌어졌심다.

사실은 웨이트가 걸려있어서 갑자기 힘을 빼면 가랭이 찢어지기 때문임다.

 

그리구는 다시 가랭이가 오무라듬니다.

그것두 천천히 오무라듬니다.

관능적임다.

올매나 힘든지 그녀의 물팍이 파르르 떨림다.

지 물팍도 떨림다.

그녀가 가랭이를 벌렸다 오무렸다하는 박자에 맞춰서

저두 모르게 같이 가랭이를 벌렸다 오무렸다를 함니다.

그녀의 얼굴이 고통으로 일그러지면

지두 허리를 좌우로 꼬면서 힘을 줌니다.

하두 힘을 줘서 등골이 다 뻐근함다.

자전거에 앉아서 가랭이를 개폐하며 그녀의 운동을 따라함다.

구러다가 x알이 자전거 안장에 꼈슴다.

............ㅠㅠ

 

 

지가 다니는 헬쑤클럽은 옷을 지급해주기 때문에

반팔상의에 반바지로 복장이 통일되어 있슴다.

구런데 반바지를 입고 운동을 하다보니

가랭이를 벌리구 오무리는 것에 따라 반바지두 올라갔다가 내려왔다가 합니다.

반바지가 오르내리는 것에 따라 그녀의 허벅지가 깊이 보였다 안보였다 합니다.

 

저의 애를 태우는 것은 가랭이가 70도정도로밖에 벌어지지 않는 다는 것이었슴다.

원래는 150도쯤 쫘~~~~악 벌어지게 되어있지만

조금만 벌렸다가 다시 오무리다보니 70도밖에 벌어지지 않았던 것임니다.

그러다보니 허벅지도 조금밖에 보이질 않았던 거심다.

 

아시는 분은 아시겠지만

운동을 제대로 하려면  중간에 힘을 빼면 안됩니다.

지속적으로 텐션을 유지해야 함니다.

예를 들어 팔굽혀펴기를 할때 팔을 완전히 펴면 안됨니다.

조금만 폈다가 다시 굽히구 해야하는 것임다.

구래서 그녀두 가랭이를 완전히 벌리지는 않구 적당히 벌렸다가 다시 오무리기를 반복하구 이써심다.

너무도 안타까웠습니다.

 

하지만 지가 원더허벅지이겠습니까? 아니면 로보트태권가랭이겠슴니까?

아무래도 계속 하다보면 힘이 빠지구

그러다 보면 70도, 80도, 90도로 점점 벌어지게 마련임니다.

 

조금만 더 하다보면 힘이 계속 빠질 것임다.

조금만 더 힘이 빠지면 가랭이가 더 벌어질 것임다.

조금만 더 가랭이가 벌어지면 반바지가 조금더 올라갈 것임다.

조금만 더 반바지가 올라가면 ................

 

갑자기 제가 노 팬티상태라는 것이 생각났심다.

지는 운동을 하구 바로 출근을 함다.

운동복을 나눠주기는 하지만 속옷이 문제였심다.

운동을 하다보면 속옷까지 홈빡 젖을 텐데 그런 속옷으로 출근을 할 수는 없심다.

첫날이다보니 미처 그 생각을 못하구 여분의 속옷을 안 가져온 거심다.

하지만 반바지가 두꺼운 편이었구 특히 지 허벅지가 오죽 두껍슴니까?

가뜩이나 바지통이 꽉 끼는데 뭐 보이겠나 싶어서 홀랑 벗었던 것임다.

 

그런데 갑자기 그녀두 노팬티일지두 모른다는 생각이 들었심다.

 

!!!!!!!!!!!!!!!!!!!!

 

그렇습니다.

 

브라를 안 한 이유(전편을 참조하십시오)가

그녀두 여분의 속옷을 안 가져왔기 때문일지두 모릅니다.

저처럼 바로 출근을 하는데 속옷이 젖으면 안되기 때문에 벗었는지두 모릅니다.

 

그렇다면

그녀가 노브라에 노팬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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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ㅠ )

 

눈물이 아님다.  

쌍코피임다.

 

 

'제발 조금만 더 해라....조금만 더 벌어져라....'

 

증말 간절한 바램으로 바라보고 있었는데

 

 

Oh My God!!!!!!!

 

 

 

 

이번에는 바빠서 끊은 것이 아님다.

궁금하라구 끊었심다.

 

여러분의 성원이 계속되는 한

우동맨의 살빼기 여정두 계속됨돠.

 

 

 

우동맨의 개인홈페이지 www.udonman.com을 방문해주세요.  나머지 글도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