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걱.... 뒤로 물러서야지
너보다 얼굴이 크게 나와서야...
희서니,핸들맨,싸이악
한국 건축계의 기린아...
사람좋은 맏형.. 지호형! 와줘서 고마워요.
이름만 김희선인줄 아시나용? ^^
김희선님
희서니 : 오~~ 바루 이 맛이야...
핸들맨 : 그려... 많이 먹어...허허허
" 나는야 터프한 여자..."
희서니
"여기는 내가 쏠라니께 맘껏 들어라...잉?"
그는 압구정동의 멋진 바에서
캐나디언 클럽을 샀다...와...
2차장소로 직접 오신 오리님
"자... 한 장 잘 찍어봐라"
핸들맨,희서니,오리,호빵맨,삐야기
정말루 분위기있는 고급바였습니다.
우동맨,희서니,핸들맨,오리,으나
역시 닮았어....^^
하록, 우동맨
"코브방...눈독들이지마... 요건 내꺼야"
agathas님
"음...그렇구나..."
뭔가를 열심히 듣고 있는 우동맨과 희서니
코에 힘이나 빼구 찍지...ㅠㅠ
삐야기 : 이 과자 너무 맛있어요
싸이악 : 이러다 다 뺏기겠다. 하나 꼬불쳐야지...
오누이같은 삐야기와 싸이악
"야. 한잔 더 하잔 말야."
2차부터 이미 필름이 끊겼답니다...ㅠㅠ
핸들맨,우동맨,오리
"구래? 그러면 3차는 내가 쏘지"
푸근하구 능력있구 "돈많은" 지호형...헤헤헤
"정말루 형이 3차를 쏜단 말이야???"
경악하는 싸이악
"우와.... 1800은 첨 먹어봐요."
병뚜껑으로 벌주를 받은 우동맨
뚜껑이 족히 스트레이트 더블은 되더군요
원래 이런 눈빛은 아닌데
완전히 맛이 간게 확실하죠....ㅠㅠ
자신의 CD에 싸인을 해주는 여사장님
앗... 이런 만행이...
술취한 우동맨 무작정 무대로 뛰어올라
노래하게 해달라구 조르구...ㅠㅠ
이번엔 점잖케 냉탕으로 놀았지만
담에는 화끈하게 열탕으로 만나보자구....
호빵맨,핸들맨,하록,지호형,싸이악
" 나 또 왔어요... 호빵전골은 없나?"
호빵맨과 우동맨
누가 온거길래 이토록 좋아할까?
특히 호빵맨이 광분하는 군...^^
핸들맨,싸이악,지호형,호빵맨
"위 사진이요? 우리보구 그러는 거예요."
늦게 온 으나와 삐야기
"자.. 이제 2차장소루 갑니다용~~"
손가락이 긴 삐야기
얏호...건배
2차장소는 압구정동의 멋진 bar i.z.(???)
그곳의 온더락스는
진짜 on the rocks였다.
아직두 몰라요? 이거 얼음입니다.
지호형...코브방님
두분 다 오늘이 첨이시죠?
반갑습니다.
" 형 딴데 보는 척 해..."
우동맨, 지호형
역시 손가락 길이가...^^
저위에 삐야기 손가락과 비교해보세요.
삐야기와 싸이악
언제나 즐거운 호빵맨
구피의 이승광도 닮았구...
걍 구피도 닮았구... ^^...직스님
신비로운 분위기의 agathas님
not 아가사스 but 아가타...ㅠㅠ
치즈~~ 30대끼리 찰칵
희서니,핸들맨,오리,호빵맨
한팔에 한명씩... 이런 엽기적인 포즈라니
도무지 기억이 나질...ㅠㅠ
희서니,우동맨,호빵맨,오리,핸들맨
"우린 갈께요. 집이 워낙 멀어서..."
다정한 두 오누이
ziix와 agathas는 친남매랍니다.
"3차정모때 데킬라먹었다며?
진짜 데킬라의 맛을 보여주지..."
허걱... 그 비싼 호세쿠엘보 1800
"우헤헤헤... 취한다... 딸꾹"
핸들맨과 이미 맛이 간 우동맨
이상한 술집은 아니구
가수가 나와 노래하는 라이브카페였습니다.
가수출신의 여사장님이 운영하는...
결국은 지호형까지도 노래를 하게되구
지호형....증말루 죄송...ㅠㅠ
세상이 빙글빙글 도는 구나...
이날 완전히 망가진 우동맨
(하록님 이거 어케 찍은 거예요?)
지호형과 싸이악
너무 고맙구 담에두 꼭 나오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