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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의 연락처를 공개합니다. 굳이 감출 것도 없는 거니까 언젠간 밝혔겠지만 특히 담주 토욜의 모임땜에라도 알려드려야겠다고 생각했습니다. 041-751-1988 (주)만나 전화를 하셔서 싸장님을 찾으시면 됩니다. 011-450-0045 번호 절라 외우기 쉽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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굳이
제가 말씀을 드리지 않아도 다들 잘 아시는 사이트일겁니다.
우리나라에서는 젤 잘 나가는 인터넷서점이지요.
할인율도 제일 높고 장서보유량도 제일 많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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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아시다시피 10월 셋째주의 라우동은 10/15부터 10/21까지의 게시판의 글들을 선정대상으로 하고 있습니다. 되도록 이전에 받지 않으신 분들 중에서 드셔보신 소감과 느낌의 글을 올리신 분을 우선하고 있습니다만 이번에는 그 대상이 딱 세분밖에 없으시더군요. 그나마 선정이 되서 연락을 달라고 말씀드린 agathas님은 여전히 연락이 없으시구.........
우동초보님 !!!!!!!!! 하종이님 !!!!!!!!!!!! 들리셔여? 들리시면 저한테 메일을 주세요. 받으실 곳과 연락처를요....(연락처가 없으면 배달을 갔다가 안계시면 그냥 반송이 되서 돌아옵니다. 꼭 연락처도 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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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번째 모임입니다. 가칭 라사모 - 라우동을 사랑하는 모임....^^ 날짜와 시간은 10월 28일 오후 6시이구요. 장소는 게시판의 151번글을 보시면 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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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0월 1일 제 친구 싸이악의 글을 올리면서 제가 실수를 했습니다. 지난 번에 올린 글은 <<맛있는 라면>>이라는 제목의 글이었는데 제목을 실수로 <<배꼽에 때빼기 비법>>으로 올렸더군요. 진짜 배꼽에 때빼는 비법을 올렸습니다. 이것 역시 저의 초등학교 동기홈페이지에 올렸던 글인데 또한 이것 역시 약간 엽기적입니다. 그 녀석의 스타일이 워낙 그래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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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9월말에 도저히 한분만을 고를 수가 없어서 몽땅 보내드린다고 했었던 건데 이번에도 도저히 한분만을 골라낼 수가 없네요. 그동안 글을 세 번이나 올려주신 '지누'님, 결혼하라고 충고해주신 '제비황제'님, 곧 애기아빠가 되시는 '김정환'님, 저와 마찬가지로 살빼기에 여념없으신 '윤여창'님, 홈피에 대해 멋진 충고를 해주신 '버그버그'님, '이경진'님, 동종업계(?)에 계신 '신방희'님, '류제광'님 그외에도 '이주'님, '김혜선'님등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결국 도저히 한분만을 고르지 못하겠더군요....하는 수 없이 이번에도 모든분들께 드리겠습니다.....ㅠㅠ
이미 라우동을 받으셨던 분들은 지금 한참 준비하고 있는 신제품 "고급유부우동"의 샘플이 나오면 그걸루 보내드릴께요.(혜선님 기대하세요...^^) 글쿠 담부터는 절대로 이런일이 없이 한분씩만 뽑아서 보내겠습니다. |
(가뜩이나
요즈음 라우동이 없어서 못파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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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은 별루 하지도 않으면서 놀러다니느라 바빠서 이것저것 너무 늦어진 것들이 투성이네요. 일본견문록두 쓴다구 하면서 여태 못쓰고 있구 면빨세상두 마무리한다고 하면서 아직두..... 그치만 라우동선전만은 열쒸미 해야죠...^^ 으나님 !!!!!!!!! agathas님 !!!!!!!!!!!! 들리셔여? 들리시면 저한테 메일을 주세요. 받으실 곳과 연락처를요....(연락처가 없으면 배달을 갔다가 안계시면 그냥 반송이 되서 돌아옵니다. 꼭 연락처도 주세요)
개인적으로는 라우동 매운맛보다는 라우동 해물맛을 훨씬 좋아합니다. 빨간딱지의 라우동말구 파란딱지의 것 말입니다.아무래도 나중에 개발된 거니까 조금은 나을테구 게다가 가격도 백원이 비싸니까 그렇기도 하지만 훨씬 얼큰하고 깊은 맛이 있죠. 바루 그 해물맛 라우동 용기로 한박스 보내드리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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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연히 갑천하상공원을 지나다가 키스를 하는 연인을 보았습니다. 불현듯 15년전의 이맘때가 생각나더라구요. 저에게도 젊음이 있었구 안타까움이 있었고 가슴설레는 그런 순간들이 있었다구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