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또다시 거진 7개월을 이곳을 방치했었네요.
흥이 나면 열심히 글을 쓰다가 또 안내키면 이렇게 몇 달씩 여러분들 실망시키고... 그렇게 살고 있습니다...^^
작년 한햇동안 정말 삼재라는 게 있나보다...싶을 정도로 되는 일이 없더군요.  이젠 새해도 밝았으니까 뭔가 잘 되겠거니...하면서 의욕을 불태워 볼까 하고 있습니다.
열분들께서도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무엇보다도 건강하시기를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맛집기행 만년동 시골생막창

만년동에 있는 시골생막창을 갔습니다.
소막창, 돼지막창을 취급하는 곳인데 은근히 광우병생각이 나기도 했지만 걍 즐겁게...^^
상추겉절이를 더욱 맛있게 하는 방법을 찾아낸 것 같아서 넘 기뻤습니다.

막창을 맛있게 먹는 법....
1. 바싹 익혀야 냄새도 안나고 쫄깃해진다.
2. 덜 익히면 물컹하면서 도리어 질겨진다.
3. 강한 불에 바싹 구워먹는다.
걍 바싹 익혀먹으면 된다는 거죠...^^


 

  청국장과 돼지석쇠... 유성 삼오식당

35년 전통의 유명한 식당입니다.  백파 홍성유선생이 극찬한 흔치않은 식당이기도 하구요.
보통 청국장하면 꼬리꼬리한 냄새가 가장 큰 특징이죠.  그 냄새가 청국장매니아를 만들어 내기도 하지만 그 냄새 때문에 청국장을 쉽게 접하기 힘든 것도 사실입니다.  삼오식당의 청국장은 이 냄새가 덜해서 훨씬 깔끔하고 조신하게 느껴집니다.
한번 빠지면 단골이 되지 않고는 못배기는 그런 식당이죠...^^



 

  우동맨의 맛집기행 코너개설

뭔가 컨텐츠는 늘려야겠고....
여행기는 어딘가 신나는 곳을 다녀온 담에 써야 할 테고...
유머는 불혹에 접어들면서 머리가 굳어서...ㅜㅜ

그러다보니까 맛집기행이 떠오르더군요.
맛있는거 찾아다니는 건 여전하니까 정보도 많고 나름대로 그 분야에는 쬐끔 낫다고 하는 자부심도 있으니까 말이죠.

가끔 좋은 음식점갈 때마다 디카들고 가서 쓰겠습니다.  그냥 음식점 얘기만 쓰는 것이 아니고 다양한 얘깃거리들도 담아서 말이죠.
기대해주세요...^^



  한식당 만나 새조개샤브샤브

만나식당에서 취급하는 새조개샤브샤브를 올렸습니다.
사실은 다음의 맛집카페에 우동맨의 맛집탐방이라는 글을 올리고 있는데 그곳에 우리 새조개샤브샤브를 선전하고 싶어서요...^^  만나와는 상관없는 사람인 척하면서 글을 올렸구요 그걸 그대로 이곳에 올립니다.
일부 가증스러워보이는 부분도 있겠지만 이 불경기속에서 이해해주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