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전!!!! 사이판 PIC 완전정복

 

가장 저렴하게.... 가장 편안하게....

사이판 pic를 즐기는 방법...전격 공개!!!!!!!!!!

 

----> "우동맨의 사이판여행기"로 직접가기

 

목     차

 

괌으로 갈까? 사이판으로 갈까?

PIC로 갈까? 아니면 걍 다른 호텔루 갈까?

여행사패키지로 갈까? 아니면 내가 직접 예약할까?

출발날짜는 언제로 할까?

3박4일루 할까? 4박5일루 할까?

준비물들을 챙겨보자

옵션여행상품들은 어떤 것들이 있나

첫째날

둘째날

셋째,넷째날

다섯째날

 

=========================================================================

  괌으로 갈까? 사이판으로 갈까?

포인트브레이크웨이브머신. 정말 죽여주게 잼납니다.사람도 없어서 거의 기다리지 않아두 되구요...^^

 

사실 저도 괌은 안가봤기 때문에 어떻다라구 말씀은 못드리겠구요 단지 다른 분들의 글을 살펴보면 쇼핑두 하구 시내밤거리두 활보하구 도회지적인 느낌이 좋으신 분들은 괌이 좋구요 여기저기 돌아다니는 것보다 여유있게 푹 쉬다오는 게 좋다라는 분은 사이판이 좋다구 하네요.   참고루 괌PIC에는 포인트브레이크웨이브머신이 없습니다...^^

 

  꼭 PIC로 갈 필요가 있을까?

 

PIC가 좋은 건 다 아는데 너무 비싸기 때문에 고민이죠.

PIC의 홈페이지입니다

성수기기준으로 PIC는 120만원 리베라호텔은 80만원입니다.  리베라호텔은 조식밖에 포함이 안된걸 감안한다고 해도 가격차이가 너무 많이 나죠.

그래도 PIC를 권해드립니다.

물론 골프나 스쿠버다이빙을 즐기러 오시는 분이라 호텔에서는 잠만 잘 뿐이다...라고 하시는 분이라면 어떤 곳에 묵으셔도 상관없겠지만 쉬러 오시는 분이라면 단연 PIC를 선택하시는 게 좋습니다.

비용두요, 결과적으로는 큰 차이가 없게 될 겁니다.

왜냐하면 우선 리베라호텔내에는 별루 할 게 없습니다.

수영장이 하나 있기는 하지만 반나절이상 버티기 힘들구요

게다가 점심, 저녁은 따로 사먹어야 하다보니 결국 바깥으로 다니지 않으면 안됩니다.

그러다보니 가이드의  옵션유혹에 대부분 빠지게 되는 거죠.

선셋크루즈...해양스포츠...원주민관광체험...보통 10만원수준씩 하는 걸 매일 한두 개씩 하게 되구요...게다가 점심,저녁 식비는 또 따루 내야합니다.

옵션에 점심,저녁식사에...바깥으로 나도는데 하루에 10만원만 쓰게 되겠어요?

그러다보면 결국 pic로 가는 것보다 더 많은 돈을 쓰게 되는 수도 있죠.

밑에서 다시 얘기하겠지만 정말 관광에서의 옵션은 쓰레기와 같은 겁니다.

특히 이곳처럼 휴양을 원하는 경우라면 말이죠.

비싸더라도 PIC로 해야 하는 이유를 아시겠죠?

 

  여행사패키지로 갈까? 아니면 내가 직접 예약할까?

 

여행사패키지로 여행을 간다는 건 왠지 내키지 않습니다.

뭔가 자유롭지 않을 거 같구요, 또 인터넷에서 뱅기표와 호텔을 각각 구입하면 더 싸게 갈 수 있을 거 같은 착각을 하기 쉽습니다.

그런데 절대루 그렇지 않습니다.

북 마리아나 관광청 홈페이지

사이판, 괌이 미국령의 북마리아나라는 건 모르셨죠?  ^^

자유로움과 경제성은 절대루 동반이 되질 않거든요.

자유로운 만큼 반드시 비용을 더 지불해야 합니다.

'나는 PIC에만 있을 건데..."라면서 뱅기표와 PIC만 예약하겠다...라고 하실수도 있겠지만 이 경우에도 개인적으로 예약하는 것보다 여행사패키지를 사는게 더 쌉니다.

할인항공권이니...PIC의 할인이벤트니 뭐니...를 다 동원해도 그렇더라구요.

아무래도 단체의 대량구매다 보니 그런가 봅니다.

걍 여행사패키지를 선택하세요. 기왕이면 조금 크고 신뢰할 수 있는 곳으로 말이죠.

그리고 사실 쉬러가는 건데 이렇게 하면 83만원이구 저렇게 하면 85만원이구....해가면서 골머리썩이는 것 자체가 모순이지요.  걍 신경끊구 편하게 가는게 휴가일테니까요...^^

여기루 가보세요...여기가 상품이 젤루 많거든요. ---> www.hanatour.co.kr

초기화면의 "여행상품검색"에서 남태평양으로 지역선택을 하시면 맨 밑에 사이판4박5일 PIC골드가 있습니다.  여기에서 일자를 클릭하시면 가격이 나오구요 또 [PSW433]사이판 PIC-GOLD 5일[아시아나-일] 이런 식으로 써있는 상품번호를 클릭하면 자세한 일정이 나옵니다.  이 여행사는 아이들의 요금에 대해서도 정직하게 부과하는 것 같더라구요...^^

잘 아시겠지만 이 여행사랑 저와는 아무 관계두 없습니다.

해외송출이 몇 년째 국내1위일 정도루 큰 여행사구 다른 여행사를 예약해두 그 여행사가 다시 이 곳에 재위탁을 하더라구요.  그래서 소개하는 것 뿐이죠...^^

 

하지만 이런 경우라면 직접 예약하는 것도 좋습니다.

보통 패키지여행은 2인 1실이잖아요.

그런데 저희는 셋이서 가다보니 하나만 다른 사람과 잘 수도 없구해서 방에 침대하나를 더 달라구 해서 셋이서 한방에서 잤습니다....가격은 똑같았구요.

근데 pic에 알아보니까요 성인한명이 추가되서 한방에서 세명이 잘 경우에는 세 번째 사람은 정상요금의 60%수준만 내면 되더라구요.(비수기기준;$514-->$514-->$370)

또 아이들의 경우에는 부모가 골드카드일 경우 12세미만은 꽁짜더라구요.  물론 성수기에는 50%의 요금을 내야하지만요.  그런데 일부 조그마한 여행사에서는 비수기, 성수기 할 것없이 무조건 성인요금의 50%정도를 받는 곳도 있는 것 같더군요.(참고로 항공요금은 성인의 75%입니다)  

그러므로 단 둘이 가는 것이 아니라 친구들 서너명이 가신다거나,

혹은 아이들과 함께 가는 가족여행의 경우이시거나

혹은 두 번이상 가시는 거라서 웰컴백시스템으로 추가적인 할인기회가 있다거나

혹은 아주 싼 뱅기표를 구하게 되셨다거나

하신다면 직접 예약하시는 것과 가격비교를 해볼만 할 겁니다.

하지만 대형여행사의 경우라면 이런 내용을 알구 있으니까 견적을 제대루 내라...라구 하면 대부분 제대루 된 견적을 제출하는 거 같더군요.  

아무래도 여행사패키지가 베스트 솔루션인 거 같기는 해요.

 

  출발날짜는 언제루 할까?

 

잘 아시듯 휴가시기를 어떻게 잡느냐는 매우 중요하죠

가격두 엄청 차이나는데다가 기후등의 영향도 많이 받기 때문입니다.

일   자

성수기구분

호텔가격

(4박5일골드)

12/28~01/02

최성수기

$920

01/03~01/31

성수기

$612

02/01~03/21

비수기

$514

03/22~03/31

성수기

$612

04/01~07/10

비수기

$514

07/11~08/23

성수기

$612

08/24~12/11

비수기

$514

12/12~12/27

성수기

$612

2002년도 기준임

최성수기는 7~11세는 성인요금의 50%, 2~6세는 30%, 2세미만은 무료이며 성수기에는 7~11세는 성인요금의 50%, 7세미만은 무료이며 비수기에는 11세이하는 모두 무료임.

우선 가격부터 살펴보면요, 대부분의 바캉스지역 호텔들이 그렇든 PIC도 비수기, 성수기 여부에 따라서 가격차이가 많이 납니다.

요즘은 한국인들이 엄청나게 많이 늘었지만 사실 PIC고객의 대부분이 일본사람들이거든요.

아무래도 일본이 점령했던 곳이고 태평양전쟁의 흔적이 많이 남아있으니까요. 그렇다보니 갸들이 가장 많이 오는 때가 성수기가 되는 겁니다.

이때는 되도록 피하는 게 좋겠죠. 비싸기두 하구 너무 번잡하면 휴식의 의미가 많이 퇴색되니까요.

 

또 7월초는 피하시는 게 좋습니다.

이때는 가끔 태풍이 오는 모양인데 우리가 생각하는 태풍하고는 질이 다르다네요.

영화같은데서 많이 나오잖아요...남태평양을 강타하는 허리케인...

비가 위에서 아래로 오는 게아니구 횡방향으로 가로질러 뿌려댄답니다.

의자가 날라다니구 야자나무가 꺾이구....정말 장난이 아니래요.

올해에도 태퐁이 왔는데 의자가 날라다니구 정말 장난이 아니래요.

가을이 번잡하지도 않고 날씨도 좋아서 쉬러가기에는 제격이구요

특히 윈드서핑(꽁짜루 장비두 빌려주고 가르쳐주기두 합니다)을 마스터하고 싶으시다면 바람이 잘 부는 11월이 최고랍니다.

 

참....직접 예약하시는 경우라면 출발하는 요일도 신경쓰시는 것이 좋습니다.

토요일이나 일요일에는 출발하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우선 항공권자체가 거의 두배가까이 차이가 나더라구요.

5월기준의 아시아나요금인데요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출발하는 표는 27만원, 토요일출발은 36만원, 일요일출발은 50만원이었습니다.

그러므로 제 생각에는 3박4일이라면 금요일저녁에 4박5일이라면 목요일저녁에 떠나는 것이 제일 좋을 듯합니다.

금요일 저녁 8시 뱅기로 출발해서 3박4일의 사이판여행을 즐기고

인천공항에 도착하는 것이 월요일 아침 6시...

주 5일근무자라면 별도로 휴가를 내지 않아도 3박 4일의 사이판여행을 즐길 수 있는 셈이 되는 거죠....물론 서울근무자에 한한 얘기겠지만요...^^

 

  3박4일루 할까? 4박5일루 할까?

 

4박5일로 하시는 게 좋을 것 같습니다.

말이 4박5일이지 실질적으로는 3일이라고 봐야되기 때문이죠.

왜 그런지는 아래의 표에서 설명드리죠.

 

1일차

2일차

3일차

4일차

5일차

                   │      └--> 새벽 2시 도착                         새벽 2시출발<----┘   │

                   └--> 저녁 8시 출발                                        아침 6시 도착 <---┘

 

2일째 새벽에 도착해서 실질적으로 4일째 밤에 출발하는 셈이기 때문에

4박5일이라고는 해도 실질적으로 사이판을 즐길 수 있는 시간은 딱 3일인 셈입니다.

그러니 만일 3박4일로 간다면 이틀밖에 시간이 없는 셈이죠.

이틀만에 돌아오려고 한다면....정말 아쉬울 겁니다...ㅜㅜ

 

  준비물들을 챙겨보자

 

기본 필수품은 알아서 챙기시구요 여기서는 독특한 것들만...^^

우선 PIC 사이판에는 치약, 칫솔, 비누, 샴푸, 헤어드라이기는 있구 빗은 없습니다.

수건이랑 대형 타월은 철철 넘치니까 따루 가져가지 않으셔두 되구요.

수중카메라가 있으면 좋습니다.  스노클링할 때는 물론 셩장에서두 있으면 좋겠죠.

저처럼 디지털카메라의 마린팩이 있으면 최상이겠지만...ㅋㅋㅋ

일회용을 사용하셔도 괜찮겠죠.   개당 13,000원입니다(택배비별도)--->사러가기

물속에서 신을 편한 신발도 필요합니다.  스노클링을 할 때 바다바닥에 산호가 많다보니 발을 다치는 경우가 꽤 있더군요.  그래서 신발은 보통때 신고다닐 편한 샌달외에도 물이 너무 저벅거리지 않을 만한 간단한 운동화정도가 있으면 좋겠죠.

소화제,두통약,감기약은 에어콘관련해서 필요한 듯합니다.  워낙 에어컨이 빵빵하고 또 물에서 노는 것이다보니 쉽게 체하고 쉽게 감기에 걸릴 가능성이 높습니다.

라면을 가져가면 저녁때 정말 왔땁니다.  딴 팀에게 부킹을 넣는 좋은 미끼두 되구요...^^

물론 컵라면으로 가져가셔야 되구요.

고추장도 필요하죠.  볶은 것두 좋지만 워낙 해산물이 많은 곳이라 초고추장을 가져가셔도 굉장한 효과를 보십니다.

물걱정은 별루 안하셔두 됩니다.

호텔의 수돗물을 마시면 안된다는 생각에 생수를 너무 많이 사는 경향이 있는데요

그럴 필요없이 한두개만 사셨다가 식사하실 때 뷔페식당에서 눈치껏 채우면 되겠더라구요

 

 

  옵션여행상품들은 어떤 것들이 있나

 

여행사패키지로 떠나신다면 가이드의 달콤한 꼬드낌을 계속 받으셔야 할 겁니다.

하시든 안하시든 여러분들 맘이겠지만 되도록 하지 않는 것이 좋을 겁니다.

1.  해양스포츠 : 80~100불

반나절짜린데요 바나나보트, 제트스키, 스노클링을 합니다.  낙하산을 매구 보트에 끌려다니는 파라세일링은 60불정도 추가해야 하구요.   정말 별거 없습니다.  스노클링은 마나가하섬에서 하면 되구요, 바나나보트야 그렇구요, 두명씩 타라구 하는 제트스키타자구 비싼 항공료에 숙박비부담하느니 PIC의 수영장이나 전용비치에서 노는게 훨씬 좋습니다...^^

2.  원주민문화체험 : 85불

차모르원주민의 춤과 닭싸움등을 보면서 저녁을 먹는 겁니다.   이것 역시 크게 기대하시면 안됩니다.  괌의 쇼는 그런대로 괜찮다는 말도 있던데 사이판의 것은 영 아니래요.

3.  스킨스쿠버체험 : 85불

2시간정도 전문 스쿠버의 안내를 받아서 스쿠버장비를 매구 바닷속을 구경하는 건데요.

무척 신기한 경험이 되기는 하겠지만 이미 스노클링을 통해 비경을 살짝 엿보기는 했기 때문에.....글쎄요...

4.  선셋크루즈 : 65불

석양을 바라보면서 배위에서 춤과 식사를 즐긴다는 건데요...절대 속지마시라더군요.

원주민춤이라는 것도 하품만 나오고 차라리 PIC의 씨사이드 그릴에서 석양을 바라보며 랩스터나 먹는게 훨씬 나을 겁니다.

5.  마나가하섬 : 40불

왠만한 여행사패키지에는 포함이 되어있는 건데요 만일 포함되있지않으면 꼭 해보시라고 권합니다.    남태평양의 느낌을 가장 잘 느낄 수 있는 코스이구요 정말 멋진 곳이거든요. 특히 배에서 내려주는 곳에만 있지 마시고 섬의 반대편을 가보라고 하더군요.   20분이면 걸어서 한 바퀴를 돌 수 있는데 뒷편으로 가면 사람도 없고 정말 우편엽서속으로 들어온 듯한 착각이 들 정도랍니다.

 

 

  첫째날

 

생각외로 혜택이 꽤 있습니다.

꽁짜니까 무조건 신청해야겠죠.^^

새벽 두시에 사이판공항에 도착하구 PIC에 체크인을 하면 대충 새벽 3시쯤 됩니다.

피곤하다구 바루 주무시지 마시구 바로 프론트에서 웰컴백카드를 신청하세요. 다음에 또 괌이나 사이판의 PIC를 가게 될 경우 약 10만원수준에 해당하는 혜택을 줍니다.

카드발급이 3~4일정도 걸린다는데 이 넘들이 해외로 카드배송을 잘 안해주는 거 같더라구요. PIC게시판에도 보면 현지에서 신청을 했는데 안온다는 푸념들이 꽤 많았습니다.

저도 체크아웃하면서 신청을 했는데 일년이 지나도록 감감무소식입니다...ㅜㅜ

PIC에 도착하자마자 동반한 가족수만큼 신청하세요. 그러면 체크아웃할 때에는 카드를 받아오실수 있다고 합니다.

 

  둘째날

 

일어나시면 먼저 산책삼아 PIC를 한 바퀴 둘러보세요.

셩장, 파도타기, 레이지리버, 테니스장, 양궁장등등... 어디서 어케 놀지를 구상하세요.

또하나 엘리베이터안에 있는 클럽메이트의 쇼일정을 확인해두세요.

생각외로 재밌는 것들도 꽤 있습니다.

또 부이바앞에 있는 PIC무료스포츠활동 및 강습 일일 스케쥴을 확인하세요.

키즈클럽에 애는 몇시에 맡길지...ㅋㅋㅋ

파도타기는 몇시부터 몇시까지 여는지...

스쿠버다이빙이나 훌라댄스강습은 몇시에 있는지...등등을 미리 확인해둬야 하니까요.

아침식사는 뷔페식당인 마젤란이 괜찮습니다.--->PIC사이판의 식당둘러보기

어짜피 세끼가 모두 꽁짠데 나가서 식사를 해야할 경우에는 아깝잖아요.

그럴 땐 갤리같은 식당에서 샌드위치같은 걸 Take out으로 시키세요.

포장까지 이뿌게 해준답니다...물론 꽁짜죠...^^

가이드랑 약속된 시간이전에 아침식사를 마치시구 이제 사이판 시내관광을 떠납니다.

물론 패키지에 포함된 경우겠죠...^^

그렇게 아침을 드시고 나시면 가이드가 델러 올겁니다.   두어시간동안 자살절벽, 일본군사령부등을 구경합니다.  걍 사이판적응기간이라구 생각하세요...^^

점심시간이 되면 PIC에 묵는 사람은 PIC에 내려놓구 딴 호텔에 묶는 사람은 가이드가 10불짜리 점심을 먹자구 꼬시면서 한국식당으루 델구 갑니다.  물론 돈 받습니다.

PIC에서 점심을 드시고 나면 또 가이드가 델러 옵니다.   밥먹으러 PIC에 갔다오기가 귀찮으시다면 위에서 말씀드린데루 샌드위치를 싸가꾸 나오시면 됩니다.

오후에는 마나가하섬을 구경합니다.

선착장으로 가는 도중에 한인수퍼에 들러서 구명조끼랑 스노클링을 빌려주는데 그때 소세지를 반드시 사세요.

스노클링을 할 때 반드시 필요합니다.

배에 타시면 잽싸게 배의 앞머리에 자리를 잡으세요...^^

마나가하섬에서 스노클링을 할 때 반드시 주의하셔야 하는 건 선크림을 등과 어깨에 마구마구 처발라야 한다는 겁니다.   바다속의 비경에 빠져있다보면 시간가는 줄 모릅니다.  나중에야 등에 화상을 입구는 엎어져 자야 하는 불상사가 생기는 거죠...저처럼...ㅜㅜ

또 마나가하섬의 뒷편에 반드시 가보세요.

저도 못가봤는데 정말 죽인답니다.

선착장이 있는 앞쪽은 사람이 많아서 걍 그런데 뒷편은 사람도 하나도 없고 정말 죽인데요.

한 바퀴도는데 걸어서 20분이면 충분하답니다.

호텔로 돌아오면 피곤하실 겁니다.

저녁을 드시구 하구싶은거 암거나 하세요.

 

 

  셋째, 넷째날

 

오늘부터 이틀간은 푹 쉬기만 하시는 겁니다.

 

 

 

 

 

 

 

 

 

 

 

 

 

 

 

 

 

이 나이에도 워터슬라이드가 어찌나 재밌던지... 파도타기...완전 짱입니다...정말 재밌어요...꼭 해보세요. 윈드서핑도 무료로 빌려주고 가르쳐줍니다. 영어루 가르친다는 치명적인 결함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손짓발짓해가면서 배우고 타는 거죠...ㅜㅜ  튜브를 타구 레이지리버에서 둥실둥실 떠나녀보세요...환상입니다. 암벽타기에 도전해보지 않으실래요?  고역일 것 같지만 생각외로 재밌습니다. 클럽메이트들이랑 같이 수구를 해보세요.   아무 클럽메이트를 붙잡구 얘기하면 주변의 다른 사람들을 모아서 함께 게임을 할 수 있습니다.

이도 저도 귀찮으면 풀사이드나 아니면 바닷가 그늘 좋은 곳에서 해먹에 누워 과일주스를 마시세요.  음료를 주문받는 직원한테 주문하면 가져다 줍니다.   방키만 보여주면 되구요.

공연히 인형달린 훨씬 비싼거 말구 걍 음료만 주문하세요...^^

참...아침 일찍 자리맡는 것도 필요합니다.

이제는 여러번 와본 사람들이 많다보니 아침도 먹기전에 좋은 자리를 찜해놓거든요.

일찌감치 타월이나 간단한 소지품으로 파라솔이 있는 풀사이드의 의자를 맡아놓으세요.

이때 그늘의 방향을 잘 탐지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아침에는 그늘이었는데 오후에 땡볕으로 나앉는다면 황당하겠죠.

수건을 잃어 버리면 배상을 해야 하는데 오전에는 상관없답니다.

하지만 저녁무렵에는 수건을 잃어 버린 사람이 다른 사람의 수건을 다시 슬쩍하는 경우도 많다고 하니까 그때는 조심해야겠죠...^^

하루정도는 씨사이드그릴에서 식사를 하십시오.

석양이 물드는 남태평양을 바라보면서 우아하게 와인과 랩스터를 먹는 것두 좋겠죠.

이 곳에서는 메뉴에 따라 약간의 오버차지를 해야 합니다.  예약하는 것이 좋구요.

쇼핑을 하구 싶으시거나 호텔바깥을 나가보고 싶으시면 셔틀버스를 이용하시면 됩니다.

DFS면세점의 셔틀버스가 무료로 계속 다니거든요.

그렇게 지내시다 보면 이틀이 언제 지나갔나...싶을 정도로 시간이 팍팍 가죠.

 

 

  다섯째날

 

프론트에서 체크아웃을 하시구 웰컴백카드를 수령하시면 가이드가 델러 오겠죠.

미리 여행객들과 협의해서 약간의 돈을 걷어서 가이드의 팁을 주시던 마시던...

공항면세점에서 뭘 사시던 마시던...

어쨋든 그렇게 돌아오시면 됩니다...^^

 

 

에혀~~~힘들다.

여행기올리는 것이 은근히 스트레스가 된다니까요.

어쨋든 좋은 정보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