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러나.................

 

이 홈페이지는 2000년 9월에 만들어졌습니다.

이 땅에서 사업이라는 것을 하다보니 그 이후에도 많은 일들이 있었고

결국 또다시 좌절을 경험하게 되었습니다.

아직 현업에서 연관된 사람들이 많아 자세한 경과는 글로 올리지 않았을 뿐

현재 라우동을 생산하지 않고 있습니다.

라우동을 보면 애정과 환멸이 겹쳐 제 자신이 너무도 혼란스러웠고

분노를 삭이는 데 많은 시간이 필요했었습니다.



이 글을 쓰고 있는 지금은

새로운 재기를 위해 열심히 노력하고 있습니다.

여러분이 이 글을 읽으시는 시점이 언제인지는 알 수 없으나

이미 재기를 했거나 한참 다시 일어서고 있음을 자신합니다.

지난 모든 얘기를 다시 들려드릴 수 있는 날이 곧 오겠지요.



2003년이 다 저물어가는 동짓날 썼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