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으로

청국장과 돼지석쇠... 유성 삼오식당

35년 전통의 유명한 식당입니다. 백파 홍성유선생이 극찬한 흔치않은 식당이기도 하구요.
보통 청국장하면 꼬리꼬리한 냄새가 가장 큰 특징이죠. 그 냄새가 청국장매니아를 만들어 내기도 하지만 그 냄새 때문에 청국장을 쉽게 접하기 힘든 것도 사실입니다. 삼오식당의 청국장은 이 냄새가 덜해서 훨씬 깔끔하고 조신하게 느껴집니다.
한번 빠지면 단골이 되지 않고는 못배기는 그런 식당이죠...^^

한식당 만나 새조개샤브샤브

만나식당에서 취급하는 새조개샤브샤브를 올렸습니다.
사실은 다음의 맛집카페에 우동맨의 맛집탐방이라는 글을 올리고 있는데 그곳에 우리 새조개샤브샤브를 선전하고 싶어서요...^^ 만나와는 상관없는 사람인 척하면서 글을 올렸구요 그걸 그대로 이곳에 올립니다.
일부 가증스러워보이는 부분도 있겠지만 이 불경기속에서 이해해주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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곤명여행기

"컴맹 호빵맨" 이 글 덕에 몇편의 유머를 돈받고 팔 수 있었습니다. 소위 인세를 받게 된거죠...^^ 살뺄꼬얌과 함께 폭발적인 반응을 얻었던 자작유머입니다

"우동맨의 첫키스" 저의 첫키스에 얽힌 에피소든데요. 진짜 실화입니다. 쩍팔린 점두 있지만 이미 십수년전 얘기니까...^^

미서부 자동차배낭 여행기 여기저기의 사이트에서 최우수 여행기로 선정된 글입니다. 여행을 계획하고 계신 분들께 좋은 정보가 되었으면 합니다...^^

일기장코너 개설

일기장을 쓰겠다는 소식을 올리는 이 순간에도 괜한 일 벌이는 건 아닌가 하는 생각부터 드네요.
초등학교때 숙제루 해가던 것외엔 일기라곤 써본 적이 없는 주제에 일깃장이라니....

---> 일기장보러가기

원래는 다이어트일기를 쓰려구 했던 거거든요. 근데 오늘 아침 화장실에 앉아있는데 갑자기 웃기지도 않게 삶에 대한 얘기가 하구 싶어지더라구요. 너무 복잡하지 않게 그냥 혼자의 생각을 일기처럼 써보고 싶다... 아니 일기라기 보다 문득문득 드는 잡다한 생각들.... 삶에 관한거... 정치인씹기... 하고 있는 일등등 암거나 쓰고 싶다는 생각이 든 겁니다. 그냥 그냥 되는대루 써볼께요.

우동맨이 누구여?

우동맨에 대해서 적나라하게 공개합니다. 과거의 모습부터 미래의 희망까지 숨김없이 까발렸습니다. 이래도 되나 몰라......

다이어트일기

"인생은 다이어트......" 아마 이말에 공감하시는 분들 꽤 계실걸요? 계속 살을 뺀답시고 야단떨지만 결국 실패의 연속이구.........

음식남녀

식도락이라는 것이 호사스럽게 느껴지실 수도 있겠지만 이것두 일종의 오락이나 취미일 수 있겠더라구요. 먹을 것에 대한 얘기들을 걍 풀어봤습니다.

우동맨의 세계여행

아직 몇군데 가보지도 못했지만 세계일주라고 명명했습니다. 한군데한군데 다니면서 진정한 세계일주여행기가 되는 그날까지.......^^

앨범

이 페이지의 흘러간 얘기들을 모두모두 모았습니다. 여기만 보시면 이 홈피가 그동안 의 모든 모습을 보실 수 있으십니다.

자작연재유머

글을 쓴다는 건 참 힘든 일이라는 것을 뼈저리게 느꼈습니다. 더군다나 남을 즐겁게 하는 글은.....휴우....